여기 제품 사용한지 1년정도 되갑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올립니다.
결론만 말하면 가성비만 놓고 따지면 국내 제품중에서는 여기가 꽤 괜찮아요.
하지만 용량에 비해 기성제품에 비해 뭔가 빨리 양이 줄어드는 느낌적인 느낌?ㅋㅋ
발라리안 쓰고 1년동안 여기 제품을 다 펴보진 못해서 펴본걸로만 점수 매기자면,
일단 쿨링 제품은 개인적인 취향과 너무 안맞음...펴봤던 쿨링 제품 다 실패
이유는 쿨링 피고 나서 물 마시면 목구멍이 너무 차가워서 아프다고 생각될 정도.
그래서 모든 쿨링제품은 점수 못줌.(지극히 개인적임 ㅋ)
그나마 쿨라임알로에가 나았던거 같음.
지금도 캘리포니아 레몬에이드 피고 있는데 레몬맛 넘 ㅜ살짝남 물탄거 같은맛임. 버리긴 뭐해서 그냥핌
이게 나의 마지막 쿨링 제품이 될것임.
논쿨링제품
유자------------ 유자향 생각보다 찐하고 맛도 찐했음 78점줌 근데 유자는 아마 호불호가 있을듯.
트리베카------- 돈이 아까웠었음..... 버리긴뭐해서 억지로 다폈던 기억 ㅠㅠ 53점줌
알로에 청사과---입문자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거. 왠만하면 다 좋아할거임 80점
애플망고---------얘도 맛있었음. 망고맛보단 사과맛이 조금더 남. 단맛이 강한편. 85점
샤인머스캣-------이거 포도향이 은은한게 좋았엇음. 비싼 포도맛 남. 83점
종합의견
쿨링제품은 추천 아니함.(지극히 사견이니 취향존중 바람)
논쿨링 제품중 과일 제품은 평타이상임
글작성후 애플망고/피치베리/포도젤리 주문함
피치베리랑 포도젤리는 아직 안펴본거라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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