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블루베리 오자마자 갓김치로 맛봤는대 괜찬내요
익으라고 장독에 박아놨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양도 좋습니다
익으면 밥이랑 먹어보려고 참고있내요 "농담"

근대 사과맛은 본드향이 올라와서 좀 그렇내여 제대로 안익혀서 그런지 좀 열어놔야하는건지
중탕을 안해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블루베리는 좋습니다

본드향이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보통은 비린맛, 화학적인 냄새라는 표현들을 하시는데...

숙성이 안되서 나는 맛입니다. 그 맛을 없애려 숙성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청사과는 좀더 숙성을 하신후에 사용하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뚜껑 열어놓으면 향 다 날라갑니다.

그냥 상온에 그대로 놓아두시고 숙성될때까지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혹시 알케마스터 자몽처럼 비스무리 맛표현 하려면 니코틴이나 베이스비율 어떻게 주문하면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역시 똑같이는 안되겠지만 의견 여쭤봅니다.

종종 동일한 문의가 있는데 항상 동일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타액상과 비슷한 맛을 저희한테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액상이 고유의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지는데 그것을 흉내낸 맛은 저희에게 없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액상을 판매하고 있으니 주문방법을 참고해 주시고

원하시는 맛은 주문옵션에 나와 있는대로 선택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자몽향은 60:40 입호흡용 김장액상에서는 선택이 가능하며,

입호흡용 스위트펀치에서 아이스자몽이 구입가능합니다.

지금 주문하신 50:50에서는 안타깝게도 자몽향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